
Q1. 안녕하세요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작가님의 탑라이너 데뷔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로이도(Roydo) 입니다.
탑라이너로서의 시작은 노래 때문이었는데요.
어릴 때 고음이 잘 안 올라가고 가성이 잘 안 돼서 단점을 보완하고자 기존 곡의 라인을 제가 부르기 편하게 조금씩 변경하면서 탑라인의 재미를 알게 됐어요.
그러다 친구에게 아예 한 곡을 통째로 만들어보는 건 어떠냐는 권유를 받아 제대로 곡을 써보기 시작했고요.
그렇게 여러 곡을 쌓아 온라인에 믹스테입을 올렸는데, 그걸 듣게 되신 관계자 분들께 연락이 오면서 탑라이너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Q2. 그동안 작업하셨던 곡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곡과 작업 비하인드를 살짝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역시 저에게 첫 1위의 기쁨을 안겨줬던 워너원의 <부메랑>입니다!
같이 작업하던 형들이 먼저 트랙을 만들어 놓고 저를 불러서 "타이틀 만들어 놔~"라고 장난을 치셨는데,
정말 그 곡이 타이틀이 되고 차트 1위까지 하게 되어서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Q3. 작가님의 개인 곡을 작업하실 때와 레이블이 의뢰한 작업을 하실 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제 앨범으로 기획하는 곡은 제 마음이 내키는 대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제안에서 우러나오는 그대로 곡을 만드는 편이구요.
의뢰 받은 곡은 레이블의 성향이나 멤버들의 구성, 기존 발매곡 등을 철저하게 분석한 뒤에 작업에 들어갑니다.
또 책임감도 더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앨범은 제가 만족하면 끝인데, 의뢰받은 곡은 상대를 만족시켜야 하니까
아무래도 좀 더 깊은 고민과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4. 작가님의 1:1 레슨이 재밌기로 소문이 났는데요!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으셨을 테데, 작업과 레슨을 계속 병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뭘까요?
사실 예전에는 '탑라인을 배운다는 게 가능할까', '재능으로만 되는 분야가 아닐까'라고 느꼈었는데요.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탑라인도 기술이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공식을 통해 디자인 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음악이 돼 버릴 수 있거든요.
레슨을 하면서 저도 간과하고 있던 본질적인 부분들, 너무 기본적인 거라 잊고 있었던 내용들이 리마인드 되면서
오히려 제 작업에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재미를 느껴서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수강생 분들이 모두 재밌고 열정 넘치는 분들이라 좋아요!
Q5. 마지막으로 탑라이너를 꿈꾸는 분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
탑라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건 끈기와 집요함, 그리고 고집을 버릴 줄 아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느끼기엔 정말 괜찮은 라인이 레이블이나 아티스트 입장에선 별로일 수가 있거든요.
그럴 땐 정말 아무렇지 않게 완전히 새로운 라인을 끊임없이 다시 쓸 수 있어야만 합니다.
언제든지 탑라인을 화수분처럼 쏟아낼 수 있는 상태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해요.
평소 음악을 들으며 다양한 곡의 리듬을 체득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라인을 써보시는 습관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재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꾸준함과 노력이 필요해요. 다들 파이팅 합시다!
Q1. 안녕하세요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작가님의 탑라이너 데뷔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로이도(Roydo) 입니다.
탑라이너로서의 시작은 노래 때문이었는데요.
어릴 때 고음이 잘 안 올라가고 가성이 잘 안 돼서 단점을 보완하고자 기존 곡의 라인을 제가 부르기 편하게 조금씩 변경하면서 탑라인의 재미를 알게 됐어요.
그러다 친구에게 아예 한 곡을 통째로 만들어보는 건 어떠냐는 권유를 받아 제대로 곡을 써보기 시작했고요.
그렇게 여러 곡을 쌓아 온라인에 믹스테입을 올렸는데, 그걸 듣게 되신 관계자 분들께 연락이 오면서 탑라이너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Q2. 그동안 작업하셨던 곡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곡과 작업 비하인드를 살짝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역시 저에게 첫 1위의 기쁨을 안겨줬던 워너원의 <부메랑>입니다!
같이 작업하던 형들이 먼저 트랙을 만들어 놓고 저를 불러서 "타이틀 만들어 놔~"라고 장난을 치셨는데,
정말 그 곡이 타이틀이 되고 차트 1위까지 하게 되어서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Q3. 작가님의 개인 곡을 작업하실 때와 레이블이 의뢰한 작업을 하실 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제 앨범으로 기획하는 곡은 제 마음이 내키는 대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제안에서 우러나오는 그대로 곡을 만드는 편이구요.
의뢰 받은 곡은 레이블의 성향이나 멤버들의 구성, 기존 발매곡 등을 철저하게 분석한 뒤에 작업에 들어갑니다.
또 책임감도 더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앨범은 제가 만족하면 끝인데, 의뢰받은 곡은 상대를 만족시켜야 하니까
아무래도 좀 더 깊은 고민과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4. 작가님의 1:1 레슨이 재밌기로 소문이 났는데요!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으셨을 테데, 작업과 레슨을 계속 병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뭘까요?
사실 예전에는 '탑라인을 배운다는 게 가능할까', '재능으로만 되는 분야가 아닐까'라고 느꼈었는데요.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탑라인도 기술이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공식을 통해 디자인 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음악이 돼 버릴 수 있거든요.
레슨을 하면서 저도 간과하고 있던 본질적인 부분들, 너무 기본적인 거라 잊고 있었던 내용들이 리마인드 되면서
오히려 제 작업에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재미를 느껴서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수강생 분들이 모두 재밌고 열정 넘치는 분들이라 좋아요!
Q5. 마지막으로 탑라이너를 꿈꾸는 분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
탑라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건 끈기와 집요함, 그리고 고집을 버릴 줄 아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느끼기엔 정말 괜찮은 라인이 레이블이나 아티스트 입장에선 별로일 수가 있거든요.
그럴 땐 정말 아무렇지 않게 완전히 새로운 라인을 끊임없이 다시 쓸 수 있어야만 합니다.
언제든지 탑라인을 화수분처럼 쏟아낼 수 있는 상태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해요.
평소 음악을 들으며 다양한 곡의 리듬을 체득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라인을 써보시는 습관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재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꾸준함과 노력이 필요해요. 다들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