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안녕하세요 차리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현재 153줌바스 아카데미에서 작사, 작곡 조교를 맡고 있는 차리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작가님은 원래 작곡을 공부하셨는데 어떤 이유로 작사에도 도전하게 되셨을까요?
아무래도 작곡보다 프로의 세계에 발을 들일 수 있는 장벽이 높지 않고,
예전에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에도 가장 흥미를 느꼈던 부분이라 관심이 갔어요.
그러다 케이팝 작사의 맛을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인맥도 힘도 없던 제게 작사 학원에서의 세계는 정말 새로웠던 것 같아요.
Q3. 작가님은 작사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시안 수정 이슈가 있으셨지만 데뷔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는데요,
그 시간 동안 작사가 밉진 않으셨을까요? 슬럼프가 있으셨다면 어떻게 이겨내셨는지도 궁금해요
동료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힘을 냈던 것 같아요.
줌바스에서 만난 그 시절 미들A 클래스 언니, 동생들 덕에 그런 상실감을 이겨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작사는 제 기분을 롤러코스터 태우는 존재라 자주 밉지만 한 편으로는 너무 고마운 존재예요.
의뢰가 들어오면 ‘내가 멈춰있지 않고 계속 뭔가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힘이 나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는 사실 슬럼프를 이겨내지 못하는 편이어서 그냥 받아들이고 잠시 쉬어요.
물론 매번 그러면 안 되겠지만 가끔은 인정하고 그럴 때도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Q4. 그래도 오랜 기다림 끝에 올해 <빅톤 'INK'>로 데뷔도 하시고 <소녀시대 '종이비행기'>까지 연달아 발매되셨는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마 소감이 남다르실 거 같아요.
올해 두 곡이나 낼 수 있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에요🥺
‘INK’는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님들 사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나도연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왜냐면 제가 나약해져 있었을때 ‘같이 해보자’하고 제안을 주신 덕에 멋지게 완성할 수 있었고
그래서 최종 시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려 또 한 번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종이비행기’는 평생 잊지 못할 곡이에요.
첫 단독 작사 곡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는 많은 작가님들과 친구, 가족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다들 많이 들어주세요..💙
Q5. 이러한 작가님의 능력을 알아보고 마스터 클래스 1기 수강생으로 모셔왔었는데요!
아무래도 마스터 클래스는 비밀에 싸인 클래스이다 보니 작가님의 찐 후기가 궁금합니다 XD
좀 더 소속감이 들고, 괜히 마음의 안정이 되는 미묘한 게 있었어요.
저의 가능성을 보고 마스터 클래스에 올려주신 거잖아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했고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영업 비밀(?)이라 더 말하진 못하지만 저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2기는 더 재밌게 준비 중이시라고 하던데..! 두근두근 합니다.
Q6. 작가님이 인스타그램에 남겨주신 <소녀시대 ‘종이비행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명 깊게 읽었는데요,
‘종이비행기’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으실까요?
시안 제출한 것도 잊어갈 때쯤 수정 요청을 받았었는데, 제가 못나진 않았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 그 순간이 너무 감사했어요.
아르바이트 출근한다고 새벽에 눈을 떴는데 갑자기 수정 메일을 받았거든요, 피로가 싹 가시면서 울컥하더라구요.
그리고 발매 전, 소녀시대 팬분들께서 제목 스포 기사를 보시고 딱 제가 의도한 부분을 캐치해 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Q7. 작가님이 쓰신 가사 중 추천하고 싶은 한 줄이 있으실까요?😮
제가 쓴 가사는 아직 몇 없지만.. ‘종이비행기’ 브릿지에 있는 “아찔한 정점 속의 전율”이란 가사를 추천하고 싶어요.
전율이 오는 그때를 기다리며 너, 나, 우리 모두 다 힘냈으면 좋겠어요.
항상 어디서나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리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Q8.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항상 열심히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동료 작가님들, 강사님들, 스탭분들 정말 모두 존경스러워요.
저도 더 더 열심히 해서 누군가에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든 크레딧에 차리의 이름을 올리는 그날까지~! 화이팅!
오랜 기다림의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늘 반짝이고 있던 작가님의 열정이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나는데요,
차리 작가님의 다짐처럼 작가님이 더 멋진 작사가, 작곡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저희 아카데미도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픽스길, 발매길을 응원합니다!
Q1. 안녕하세요 차리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현재 153줌바스 아카데미에서 작사, 작곡 조교를 맡고 있는 차리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작가님은 원래 작곡을 공부하셨는데 어떤 이유로 작사에도 도전하게 되셨을까요?
아무래도 작곡보다 프로의 세계에 발을 들일 수 있는 장벽이 높지 않고,
예전에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에도 가장 흥미를 느꼈던 부분이라 관심이 갔어요.
그러다 케이팝 작사의 맛을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인맥도 힘도 없던 제게 작사 학원에서의 세계는 정말 새로웠던 것 같아요.
Q3. 작가님은 작사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시안 수정 이슈가 있으셨지만 데뷔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는데요,
그 시간 동안 작사가 밉진 않으셨을까요? 슬럼프가 있으셨다면 어떻게 이겨내셨는지도 궁금해요
동료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힘을 냈던 것 같아요.
줌바스에서 만난 그 시절 미들A 클래스 언니, 동생들 덕에 그런 상실감을 이겨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작사는 제 기분을 롤러코스터 태우는 존재라 자주 밉지만 한 편으로는 너무 고마운 존재예요.
의뢰가 들어오면 ‘내가 멈춰있지 않고 계속 뭔가를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힘이 나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는 사실 슬럼프를 이겨내지 못하는 편이어서 그냥 받아들이고 잠시 쉬어요.
물론 매번 그러면 안 되겠지만 가끔은 인정하고 그럴 때도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Q4. 그래도 오랜 기다림 끝에 올해 <빅톤 'INK'>로 데뷔도 하시고 <소녀시대 '종이비행기'>까지 연달아 발매되셨는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마 소감이 남다르실 거 같아요.
올해 두 곡이나 낼 수 있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에요🥺
‘INK’는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님들 사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나도연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왜냐면 제가 나약해져 있었을때 ‘같이 해보자’하고 제안을 주신 덕에 멋지게 완성할 수 있었고
그래서 최종 시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려 또 한 번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종이비행기’는 평생 잊지 못할 곡이에요.
첫 단독 작사 곡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스스로에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는 많은 작가님들과 친구, 가족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다들 많이 들어주세요..💙
Q5. 이러한 작가님의 능력을 알아보고 마스터 클래스 1기 수강생으로 모셔왔었는데요!
아무래도 마스터 클래스는 비밀에 싸인 클래스이다 보니 작가님의 찐 후기가 궁금합니다 XD
좀 더 소속감이 들고, 괜히 마음의 안정이 되는 미묘한 게 있었어요.
저의 가능성을 보고 마스터 클래스에 올려주신 거잖아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했고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영업 비밀(?)이라 더 말하진 못하지만 저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2기는 더 재밌게 준비 중이시라고 하던데..! 두근두근 합니다.
Q6. 작가님이 인스타그램에 남겨주신 <소녀시대 ‘종이비행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감명 깊게 읽었는데요,
‘종이비행기’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으실까요?
시안 제출한 것도 잊어갈 때쯤 수정 요청을 받았었는데, 제가 못나진 않았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 그 순간이 너무 감사했어요.
아르바이트 출근한다고 새벽에 눈을 떴는데 갑자기 수정 메일을 받았거든요, 피로가 싹 가시면서 울컥하더라구요.
그리고 발매 전, 소녀시대 팬분들께서 제목 스포 기사를 보시고 딱 제가 의도한 부분을 캐치해 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Q7. 작가님이 쓰신 가사 중 추천하고 싶은 한 줄이 있으실까요?😮
제가 쓴 가사는 아직 몇 없지만.. ‘종이비행기’ 브릿지에 있는 “아찔한 정점 속의 전율”이란 가사를 추천하고 싶어요.
전율이 오는 그때를 기다리며 너, 나, 우리 모두 다 힘냈으면 좋겠어요.
항상 어디서나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리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Q8.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항상 열심히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동료 작가님들, 강사님들, 스탭분들 정말 모두 존경스러워요.
저도 더 더 열심히 해서 누군가에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든 크레딧에 차리의 이름을 올리는 그날까지~! 화이팅!
오랜 기다림의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늘 반짝이고 있던 작가님의 열정이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나는데요,
차리 작가님의 다짐처럼 작가님이 더 멋진 작사가, 작곡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저희 아카데미도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픽스길, 발매길을 응원합니다!